[글로벌24 브리핑] 스키 활강 도중 ‘드론’ 날벼락
입력 2015.12.23 (18:18)
수정 2015.12.2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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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무인 항공기, 드론의 안전성 논란이 또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번엔 스키 선수를 위협하는 아찔한 상황이 포착됐는데요.
<리포트>
이탈리아에서 열린 스키 월드컵 남자 경기!
활강 중인 선수가 지나가자 마자 드론이 떨어져 부서집니다.
오스트리아 '마르셀 히르셔' 선수를 촬영하던 방송 카메라를 단 드론이 떨어진 겁니다.
간발의 차이로 드론이 떨어져 참변은 면했는데요.
2위를 기록한 히르셔 선수는 끔찍한 순간이었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무인 항공기, 드론의 안전성 논란이 또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번엔 스키 선수를 위협하는 아찔한 상황이 포착됐는데요.
<리포트>
이탈리아에서 열린 스키 월드컵 남자 경기!
활강 중인 선수가 지나가자 마자 드론이 떨어져 부서집니다.
오스트리아 '마르셀 히르셔' 선수를 촬영하던 방송 카메라를 단 드론이 떨어진 겁니다.
간발의 차이로 드론이 떨어져 참변은 면했는데요.
2위를 기록한 히르셔 선수는 끔찍한 순간이었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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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스키 활강 도중 ‘드론’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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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3 18:20:33
- 수정2015-12-23 20:40:44
<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무인 항공기, 드론의 안전성 논란이 또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번엔 스키 선수를 위협하는 아찔한 상황이 포착됐는데요.
<리포트>
이탈리아에서 열린 스키 월드컵 남자 경기!
활강 중인 선수가 지나가자 마자 드론이 떨어져 부서집니다.
오스트리아 '마르셀 히르셔' 선수를 촬영하던 방송 카메라를 단 드론이 떨어진 겁니다.
간발의 차이로 드론이 떨어져 참변은 면했는데요.
2위를 기록한 히르셔 선수는 끔찍한 순간이었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무인 항공기, 드론의 안전성 논란이 또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번엔 스키 선수를 위협하는 아찔한 상황이 포착됐는데요.
<리포트>
이탈리아에서 열린 스키 월드컵 남자 경기!
활강 중인 선수가 지나가자 마자 드론이 떨어져 부서집니다.
오스트리아 '마르셀 히르셔' 선수를 촬영하던 방송 카메라를 단 드론이 떨어진 겁니다.
간발의 차이로 드론이 떨어져 참변은 면했는데요.
2위를 기록한 히르셔 선수는 끔찍한 순간이었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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