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많이 놀랐지?” 책 읽어 준 소방관
입력 2015.12.23 (18:19)
수정 2015.12.2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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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그런가하면, 교통 사고로 놀랐을 소년에게 책을 읽어주는 소방관도 있습니다.
부상자는 없었지만, 경황이 없던 엄마를 대신해 소년을 진정시킨 건데요.
아이를 향한 배려가 전해지는 장면입니다.
그런가하면, 교통 사고로 놀랐을 소년에게 책을 읽어주는 소방관도 있습니다.
부상자는 없었지만, 경황이 없던 엄마를 대신해 소년을 진정시킨 건데요.
아이를 향한 배려가 전해지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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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많이 놀랐지?” 책 읽어 준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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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3 18:22:37
- 수정2015-12-23 20:40:44
<리포트>
그런가하면, 교통 사고로 놀랐을 소년에게 책을 읽어주는 소방관도 있습니다.
부상자는 없었지만, 경황이 없던 엄마를 대신해 소년을 진정시킨 건데요.
아이를 향한 배려가 전해지는 장면입니다.
그런가하면, 교통 사고로 놀랐을 소년에게 책을 읽어주는 소방관도 있습니다.
부상자는 없었지만, 경황이 없던 엄마를 대신해 소년을 진정시킨 건데요.
아이를 향한 배려가 전해지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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