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호랑이와 염소 우정’ 영화로 만든다
입력 2015.12.23 (18:21)
수정 2015.12.2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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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호랑이에게 먹잇감으로 염소를 넣어줬는데 잡아먹기는커녕 친구가 됐다는 이야기가 화제가 됐죠.
사납기로 유명한 시베리아산 아무르 호랑이와 염소 얘긴데..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파리 공원' 측이 이들의 기묘한 우정을 영화로 제작하기 위해 러시아 문화부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호랑이와 염소의 동거는 한달 째 이어지고 습니다.
호랑이에게 먹잇감으로 염소를 넣어줬는데 잡아먹기는커녕 친구가 됐다는 이야기가 화제가 됐죠.
사납기로 유명한 시베리아산 아무르 호랑이와 염소 얘긴데..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파리 공원' 측이 이들의 기묘한 우정을 영화로 제작하기 위해 러시아 문화부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호랑이와 염소의 동거는 한달 째 이어지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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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호랑이와 염소 우정’ 영화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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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3 18:25:57
- 수정2015-12-23 20:45:18
<리포트>
호랑이에게 먹잇감으로 염소를 넣어줬는데 잡아먹기는커녕 친구가 됐다는 이야기가 화제가 됐죠.
사납기로 유명한 시베리아산 아무르 호랑이와 염소 얘긴데..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파리 공원' 측이 이들의 기묘한 우정을 영화로 제작하기 위해 러시아 문화부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호랑이와 염소의 동거는 한달 째 이어지고 습니다.
호랑이에게 먹잇감으로 염소를 넣어줬는데 잡아먹기는커녕 친구가 됐다는 이야기가 화제가 됐죠.
사납기로 유명한 시베리아산 아무르 호랑이와 염소 얘긴데..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파리 공원' 측이 이들의 기묘한 우정을 영화로 제작하기 위해 러시아 문화부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호랑이와 염소의 동거는 한달 째 이어지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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