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수족관 사로잡은 야생 해달 모자
입력 2015.12.24 (06:48)
수정 2015.12.2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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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수족관으로 찾아와 새끼를 낳은 야생 해달이 인터넷에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이 어미 해달은 새끼를 낳기 며칠 전부터 미국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이 관리하는 조수 웅덩이에 머물며 아기 해달을 낳았다는데요.
이처럼 야생 해달이 많은 사람이 오가는 수족관 바로 인근에 터를 잡고 새끼까지 낳는 건 아주 드문 일이라고 합니다.
인형처럼 귀여운 아기 해달을 배 위에 올려놓고 애지중지 보살피는 어미 해달!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합니다.
이 어미 해달은 새끼를 낳기 며칠 전부터 미국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이 관리하는 조수 웅덩이에 머물며 아기 해달을 낳았다는데요.
이처럼 야생 해달이 많은 사람이 오가는 수족관 바로 인근에 터를 잡고 새끼까지 낳는 건 아주 드문 일이라고 합니다.
인형처럼 귀여운 아기 해달을 배 위에 올려놓고 애지중지 보살피는 어미 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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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수족관 사로잡은 야생 해달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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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4 06:48:14
- 수정2015-12-24 07:30:58
![](/data/news/2015/12/24/3204038_320.jpg)
스스로 수족관으로 찾아와 새끼를 낳은 야생 해달이 인터넷에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이 어미 해달은 새끼를 낳기 며칠 전부터 미국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이 관리하는 조수 웅덩이에 머물며 아기 해달을 낳았다는데요.
이처럼 야생 해달이 많은 사람이 오가는 수족관 바로 인근에 터를 잡고 새끼까지 낳는 건 아주 드문 일이라고 합니다.
인형처럼 귀여운 아기 해달을 배 위에 올려놓고 애지중지 보살피는 어미 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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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미 해달은 새끼를 낳기 며칠 전부터 미국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이 관리하는 조수 웅덩이에 머물며 아기 해달을 낳았다는데요.
이처럼 야생 해달이 많은 사람이 오가는 수족관 바로 인근에 터를 잡고 새끼까지 낳는 건 아주 드문 일이라고 합니다.
인형처럼 귀여운 아기 해달을 배 위에 올려놓고 애지중지 보살피는 어미 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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