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15.12.26 (21:00) 수정 2015.12.2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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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소녀상 이전 검토 日 보도 유감”

소녀상 이전 검토 등 위안부 협상 관련 미확인 보도가 일본에서 잇따르자 정부가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보도 내용이 터무니 없다며 일본의 저의가 무엇인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지반 침하로 30여 명 대피…안전 대책 ‘허술’

서울의 한 터파기 공사장의 주변 지반이 내려앉아 주민 30여 명이 새벽에 긴급 대피했습니다. 지반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허술한 안전 대책 때문에 공사장 인근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대신 추위…첫 한파주의보

전국을 뒤덮었던 미세먼지는 줄어들겠지만 밤사이 추위가 닥치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일부 지역엔 이번 겨울 들어 처음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여야, 쟁점 법안 상임위별 ‘릴레이 협상’

여야 원내 지도부가 쟁점 법안 처리를 위해 상임위별로 릴레이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야는 협상 결과를 토대로 내일 국회의장 주재 회동에서 타결을 시도할 계획입니다.

‘외화벌이’ 北, 이번에는 골프 관광 홍보

'외화 벌이'에 나선 북한이 이번에는 골프 관광을 홍보하고 나섰습니다. 평양 골프장을 알리는 영상에는 일반 주민들이 골프를 즐기는 모습도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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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2-26 20:32:10
    • 수정2015-12-26 21:13:52
    뉴스 9
정부 “소녀상 이전 검토 日 보도 유감”

소녀상 이전 검토 등 위안부 협상 관련 미확인 보도가 일본에서 잇따르자 정부가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보도 내용이 터무니 없다며 일본의 저의가 무엇인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지반 침하로 30여 명 대피…안전 대책 ‘허술’

서울의 한 터파기 공사장의 주변 지반이 내려앉아 주민 30여 명이 새벽에 긴급 대피했습니다. 지반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허술한 안전 대책 때문에 공사장 인근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대신 추위…첫 한파주의보

전국을 뒤덮었던 미세먼지는 줄어들겠지만 밤사이 추위가 닥치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일부 지역엔 이번 겨울 들어 처음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여야, 쟁점 법안 상임위별 ‘릴레이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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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벌이’ 北, 이번에는 골프 관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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