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 지역에 나흘째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아침에도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철원 영하 13도, 서울 영하 7도, 광주 영하 3도, 부산 영하 1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로 떨어지겠습니다.
낮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 영상 3도, 광주 7도, 부산 8도 등 예년 수준으로 기온이 올라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2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현재 강원 영동과 영남, 경기 남부와 전남 일부 지역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철원 영하 13도, 서울 영하 7도, 광주 영하 3도, 부산 영하 1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로 떨어지겠습니다.
낮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 영상 3도, 광주 7도, 부산 8도 등 예년 수준으로 기온이 올라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2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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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까지 -10도 안팎 추위, 낮부터 누그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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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9 00:06:48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 지역에 나흘째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아침에도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철원 영하 13도, 서울 영하 7도, 광주 영하 3도, 부산 영하 1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로 떨어지겠습니다.
낮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 영상 3도, 광주 7도, 부산 8도 등 예년 수준으로 기온이 올라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2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현재 강원 영동과 영남, 경기 남부와 전남 일부 지역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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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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