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종합정보 3억3천만 건 무상 개방
입력 2015.12.29 (01:03)
수정 2015.12.2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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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부동산종합정보 3억 3천만 건을 민간에 무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개방되는 정보는 토지임야, 대지권등록, 토지등급 등 11종으로 민간이 상업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큰 부동산 속성·공간 정보입니다.
희망자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국가공간정보 포털에서 원문 형태로 내려받거나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방되는 정보는 토지임야, 대지권등록, 토지등급 등 11종으로 민간이 상업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큰 부동산 속성·공간 정보입니다.
희망자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국가공간정보 포털에서 원문 형태로 내려받거나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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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종합정보 3억3천만 건 무상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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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9 01:03:29
- 수정2015-12-29 08:47:40
국토교통부는 부동산종합정보 3억 3천만 건을 민간에 무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개방되는 정보는 토지임야, 대지권등록, 토지등급 등 11종으로 민간이 상업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큰 부동산 속성·공간 정보입니다.
희망자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국가공간정보 포털에서 원문 형태로 내려받거나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방되는 정보는 토지임야, 대지권등록, 토지등급 등 11종으로 민간이 상업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큰 부동산 속성·공간 정보입니다.
희망자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국가공간정보 포털에서 원문 형태로 내려받거나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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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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