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밀라노가 스모그 해결을 위해 현지시간 28일부터 사흘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심 차량진입 전면 통제에 들어갔습니다.
이탈리아 수도 로마도 이틀 동안 차량 홀짝제를 시작했습니다.
영국 BBC는 이탈리아 밀라노가 지난 2008년 유럽에서 가장 오염된 도시로 평가됐으며 2007년부터 몇 차례 차량통행 금지 등의 조치를 시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이탈리아 수도 로마도 이틀 동안 차량 홀짝제를 시작했습니다.
영국 BBC는 이탈리아 밀라노가 지난 2008년 유럽에서 가장 오염된 도시로 평가됐으며 2007년부터 몇 차례 차량통행 금지 등의 조치를 시도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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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伊 밀라노 사흘간 도심 차량통제 시작…로마 홀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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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9 04:10:15
이탈리아 밀라노가 스모그 해결을 위해 현지시간 28일부터 사흘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심 차량진입 전면 통제에 들어갔습니다.
이탈리아 수도 로마도 이틀 동안 차량 홀짝제를 시작했습니다.
영국 BBC는 이탈리아 밀라노가 지난 2008년 유럽에서 가장 오염된 도시로 평가됐으며 2007년부터 몇 차례 차량통행 금지 등의 조치를 시도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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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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