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낮부터 누그러져, 내일 전국에 눈·비
입력 2015.12.29 (05:25)
수정 2015.12.2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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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 지역에 나흘째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아침에도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부 내륙 지역의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갔고, 남부 지방도 대부분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낮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 영상 3도, 광주 6도, 부산 8도 등 예년 수준으로 기온이 올라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점차 흐려져 낮에 중부 서해안 지역부터 눈이나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2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현재 강원 영동과 영남, 경기 남부와 전남 일부 지역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중부 내륙 지역의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갔고, 남부 지방도 대부분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낮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 영상 3도, 광주 6도, 부산 8도 등 예년 수준으로 기온이 올라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점차 흐려져 낮에 중부 서해안 지역부터 눈이나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2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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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위 낮부터 누그러져, 내일 전국에 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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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9 05:25:05
- 수정2015-12-29 08:47:59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 지역에 나흘째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아침에도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부 내륙 지역의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갔고, 남부 지방도 대부분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낮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 영상 3도, 광주 6도, 부산 8도 등 예년 수준으로 기온이 올라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점차 흐려져 낮에 중부 서해안 지역부터 눈이나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2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현재 강원 영동과 영남, 경기 남부와 전남 일부 지역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중부 내륙 지역의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갔고, 남부 지방도 대부분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낮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 영상 3도, 광주 6도, 부산 8도 등 예년 수준으로 기온이 올라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점차 흐려져 낮에 중부 서해안 지역부터 눈이나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2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현재 강원 영동과 영남, 경기 남부와 전남 일부 지역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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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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