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셀카봉 촬영도 거뜬히…재주꾼 견공
입력 2015.12.29 (06:53)
수정 2015.12.2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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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장착한 '셀카봉'을 입에 물고 들판을 달리는 개 한 마리!
눈앞에 나타난 장애물을 훌쩍 뛰어넘거나 파도와 물살이 넘실대는 바다로 뛰어들 때도 절대 '셀카봉'을 놓치지 않고 자신의 모습을 빠짐없이 카메라에 담아냅니다.
'점피'란 이름의 이 개는 유명 동물 트레이너인 주인의 훈련과 타고난 재능 덕분에 동물 배우로 활약하는 재주꾼인데요.
어디서든 누구의 도움 없이 셀프 카메라 촬영까지 해내는 견공의 모습을 보니 카메라맨 대신 촬영 임무를 맡겨도 제대로 수행해 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눈앞에 나타난 장애물을 훌쩍 뛰어넘거나 파도와 물살이 넘실대는 바다로 뛰어들 때도 절대 '셀카봉'을 놓치지 않고 자신의 모습을 빠짐없이 카메라에 담아냅니다.
'점피'란 이름의 이 개는 유명 동물 트레이너인 주인의 훈련과 타고난 재능 덕분에 동물 배우로 활약하는 재주꾼인데요.
어디서든 누구의 도움 없이 셀프 카메라 촬영까지 해내는 견공의 모습을 보니 카메라맨 대신 촬영 임무를 맡겨도 제대로 수행해 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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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셀카봉 촬영도 거뜬히…재주꾼 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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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9 06:46:50
- 수정2015-12-29 08:48:13

카메라를 장착한 '셀카봉'을 입에 물고 들판을 달리는 개 한 마리!
눈앞에 나타난 장애물을 훌쩍 뛰어넘거나 파도와 물살이 넘실대는 바다로 뛰어들 때도 절대 '셀카봉'을 놓치지 않고 자신의 모습을 빠짐없이 카메라에 담아냅니다.
'점피'란 이름의 이 개는 유명 동물 트레이너인 주인의 훈련과 타고난 재능 덕분에 동물 배우로 활약하는 재주꾼인데요.
어디서든 누구의 도움 없이 셀프 카메라 촬영까지 해내는 견공의 모습을 보니 카메라맨 대신 촬영 임무를 맡겨도 제대로 수행해 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눈앞에 나타난 장애물을 훌쩍 뛰어넘거나 파도와 물살이 넘실대는 바다로 뛰어들 때도 절대 '셀카봉'을 놓치지 않고 자신의 모습을 빠짐없이 카메라에 담아냅니다.
'점피'란 이름의 이 개는 유명 동물 트레이너인 주인의 훈련과 타고난 재능 덕분에 동물 배우로 활약하는 재주꾼인데요.
어디서든 누구의 도움 없이 셀프 카메라 촬영까지 해내는 견공의 모습을 보니 카메라맨 대신 촬영 임무를 맡겨도 제대로 수행해 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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