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팀 킬러’ 스토크 vs ‘박싱데이 무패’ 맨유
입력 2015.12.29 (00:35)
수정 2016.01.0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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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보다 맛있는 축구 이야기’ Laⓔ스와 함께 하는 월요일 스포츠하이라트입니다.
오늘은 EPL 박싱데이 이야기! 김태륭 위원과 함께 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라리가의 라 이피엘의 이 분데스리가의 스 Laⓔ스에서 ‘라’와 ‘스’가 빠졌지만 밤참거리로는 차고 넘치는 EPL 박싱데이가 이어지고 있죠.
그럼 박싱데이에 대해서 잠깐 설명하고 시작할까요?
성탄절 다음날 선물박스를 풀던 풍속에서 유래한 날이 박싱데이인데요.
EPL팀들에겐 열흘 동안 주중 주말 없이 강행군이 시작되는 빡센데이가 박싱데이죠.
선수들에겐 빡센데이겠지만 축구팬들에게는 볼 경기가 많아서 복을 세게 받는 '복센데이'인데요.
복싱데이 특별한 기록의 팀들! 주욱 만나 보겠습니다.
먼저 복싱데이 최고 승률팀입니다.
좋은 통계도 반할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앞에선 영~ 힘을 못 쓰네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3년 만에 박싱데이에서 진 것도 진 거지만 EPL 최악의 기록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죠?
7경기연속 무승도~ 스토크시티한테 무실점 패배를 당한 것도 EPL 출범 후 처음입니다.
드와이트 요크의 말처럼 요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보는 게 ‘painful’한데요. 스토크 시티에겐 박싱데이가 복많은 복센데이가 됐어요?
네, 스토크 시티의 마크 휴즈 감독은 박싱데이에 승률복을 유독 많이 받아 왔죠? EPL에서 박싱데이 승률이 2번째로 좋은 감독입니다.
오늘은 EPL 박싱데이 이야기! 김태륭 위원과 함께 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라리가의 라 이피엘의 이 분데스리가의 스 Laⓔ스에서 ‘라’와 ‘스’가 빠졌지만 밤참거리로는 차고 넘치는 EPL 박싱데이가 이어지고 있죠.
그럼 박싱데이에 대해서 잠깐 설명하고 시작할까요?
성탄절 다음날 선물박스를 풀던 풍속에서 유래한 날이 박싱데이인데요.
EPL팀들에겐 열흘 동안 주중 주말 없이 강행군이 시작되는 빡센데이가 박싱데이죠.
선수들에겐 빡센데이겠지만 축구팬들에게는 볼 경기가 많아서 복을 세게 받는 '복센데이'인데요.
복싱데이 특별한 기록의 팀들! 주욱 만나 보겠습니다.
먼저 복싱데이 최고 승률팀입니다.
좋은 통계도 반할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앞에선 영~ 힘을 못 쓰네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3년 만에 박싱데이에서 진 것도 진 거지만 EPL 최악의 기록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죠?
7경기연속 무승도~ 스토크시티한테 무실점 패배를 당한 것도 EPL 출범 후 처음입니다.
드와이트 요크의 말처럼 요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보는 게 ‘painful’한데요. 스토크 시티에겐 박싱데이가 복많은 복센데이가 됐어요?
네, 스토크 시티의 마크 휴즈 감독은 박싱데이에 승률복을 유독 많이 받아 왔죠? EPL에서 박싱데이 승률이 2번째로 좋은 감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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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팀 킬러’ 스토크 vs ‘박싱데이 무패’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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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9 07:16:04
- 수정2016-01-05 09:23:44

‘밥보다 맛있는 축구 이야기’ Laⓔ스와 함께 하는 월요일 스포츠하이라트입니다.
오늘은 EPL 박싱데이 이야기! 김태륭 위원과 함께 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라리가의 라 이피엘의 이 분데스리가의 스 Laⓔ스에서 ‘라’와 ‘스’가 빠졌지만 밤참거리로는 차고 넘치는 EPL 박싱데이가 이어지고 있죠.
그럼 박싱데이에 대해서 잠깐 설명하고 시작할까요?
성탄절 다음날 선물박스를 풀던 풍속에서 유래한 날이 박싱데이인데요.
EPL팀들에겐 열흘 동안 주중 주말 없이 강행군이 시작되는 빡센데이가 박싱데이죠.
선수들에겐 빡센데이겠지만 축구팬들에게는 볼 경기가 많아서 복을 세게 받는 '복센데이'인데요.
복싱데이 특별한 기록의 팀들! 주욱 만나 보겠습니다.
먼저 복싱데이 최고 승률팀입니다.
좋은 통계도 반할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앞에선 영~ 힘을 못 쓰네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3년 만에 박싱데이에서 진 것도 진 거지만 EPL 최악의 기록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죠?
7경기연속 무승도~ 스토크시티한테 무실점 패배를 당한 것도 EPL 출범 후 처음입니다.
드와이트 요크의 말처럼 요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보는 게 ‘painful’한데요. 스토크 시티에겐 박싱데이가 복많은 복센데이가 됐어요?
네, 스토크 시티의 마크 휴즈 감독은 박싱데이에 승률복을 유독 많이 받아 왔죠? EPL에서 박싱데이 승률이 2번째로 좋은 감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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