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뉴스] 무장공비 사건 발생 102일 만에 사과한 북한
입력 2015.12.2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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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9월 강릉에서 발생한 무장공비 침투 사건, 이 일로 49일간 소탕 작전이 벌어져 북한 침투요원 24명이 사망했고 우리 측 군경 14명과 민간인 4명이 희생됐습니다.
북한의 명백한 도발이었지만 북한은 사건 발생 무려 102일이 지난 12월 29일에서야 자신들이 꾸민 일임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를 했습니다. '그때 그 뉴스'로 확인하시죠.
북한의 명백한 도발이었지만 북한은 사건 발생 무려 102일이 지난 12월 29일에서야 자신들이 꾸민 일임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를 했습니다. '그때 그 뉴스'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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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뉴스] 무장공비 사건 발생 102일 만에 사과한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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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9 08:06:19

1996년 9월 강릉에서 발생한 무장공비 침투 사건, 이 일로 49일간 소탕 작전이 벌어져 북한 침투요원 24명이 사망했고 우리 측 군경 14명과 민간인 4명이 희생됐습니다.
북한의 명백한 도발이었지만 북한은 사건 발생 무려 102일이 지난 12월 29일에서야 자신들이 꾸민 일임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를 했습니다. '그때 그 뉴스'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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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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