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50여 년간 쌓인 우주 쓰레기

입력 2015.12.29 (08:24) 수정 2015.12.29 (09: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푸른 별 지구!

갑자기 정체 모를 흰 점들이 지구 주변을 뒤덮기 시작합니다.

흰 점이 뜻하는 건, 인공위성과 로켓 등에서 발생한 우주 쓰레기입니다.

영국 런던대학교 연구팀이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이 발사된 1957년부터, 5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 지구 대기권에 얼마나 많은 우주 쓰레기가 늘어났는지를 컴퓨터 그래픽 기술로 시각화했습니다.

미 항공우주국에 따르면 수십만 개에 달하는 크고 작은 우주 쓰레기가 대기권을 떠다니며, 우주정거장과 지구를 위협하고 있다는데요.

영상을 보니 우리가 모르고 있던 우주 쓰레기의 심각성이 느껴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핫 클릭] 50여 년간 쌓인 우주 쓰레기
    • 입력 2015-12-29 08:27:49
    • 수정2015-12-29 09:02:18
    아침뉴스타임
우리가 사는 푸른 별 지구!

갑자기 정체 모를 흰 점들이 지구 주변을 뒤덮기 시작합니다.

흰 점이 뜻하는 건, 인공위성과 로켓 등에서 발생한 우주 쓰레기입니다.

영국 런던대학교 연구팀이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이 발사된 1957년부터, 5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 지구 대기권에 얼마나 많은 우주 쓰레기가 늘어났는지를 컴퓨터 그래픽 기술로 시각화했습니다.

미 항공우주국에 따르면 수십만 개에 달하는 크고 작은 우주 쓰레기가 대기권을 떠다니며, 우주정거장과 지구를 위협하고 있다는데요.

영상을 보니 우리가 모르고 있던 우주 쓰레기의 심각성이 느껴집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