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고장 표류 어선, 해경에 구조
입력 2015.12.29 (10:51)
수정 2015.12.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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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반쯤 인천 초지도 동쪽 6km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7톤 급 어선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5명이 탄 선박이 출항 중 기관 정지로 표류하고 있다는 구조 요청을 받고, 경비정을 급파해 해당 선박을 예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해경서 관계자는 기상이 좋지 않은 동절기에는 선박 사고가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욱 크다며, 안전 점검을 당부했습니다.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5명이 탄 선박이 출항 중 기관 정지로 표류하고 있다는 구조 요청을 받고, 경비정을 급파해 해당 선박을 예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해경서 관계자는 기상이 좋지 않은 동절기에는 선박 사고가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욱 크다며, 안전 점검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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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고장 표류 어선, 해경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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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9 10:51:56
- 수정2015-12-29 16:12:42
어제 저녁 6시 반쯤 인천 초지도 동쪽 6km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7톤 급 어선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5명이 탄 선박이 출항 중 기관 정지로 표류하고 있다는 구조 요청을 받고, 경비정을 급파해 해당 선박을 예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해경서 관계자는 기상이 좋지 않은 동절기에는 선박 사고가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욱 크다며, 안전 점검을 당부했습니다.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5명이 탄 선박이 출항 중 기관 정지로 표류하고 있다는 구조 요청을 받고, 경비정을 급파해 해당 선박을 예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해경서 관계자는 기상이 좋지 않은 동절기에는 선박 사고가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욱 크다며, 안전 점검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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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l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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