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심하게 다친 하재헌 하사가 29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며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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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재헌 하사 재활 마치고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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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9 14:26:48

지난 8월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심하게 다친 하재헌 하사가 29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며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 8월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심하게 다친 하재헌 하사가 29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며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 8월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심하게 다친 하재헌 하사가 29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며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 8월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심하게 다친 하재헌 하사가 29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며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 8월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심하게 다친 하재헌 하사가 29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며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 8월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심하게 다친 하재헌 하사가 29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며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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