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비(본명 정지훈·33)와 백지영(39)이 중국 대형 신년 쇼에 한국 대표로 출연한다.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와 백지영의 소속사 뮤직웍스는 두 사람이 오는 31일 중국 선전(深천<土 川>) 선전만체육관에서 열리는 저장(浙江)위성TV '신년 카운트다운 콘서트'에서 공연한다고 29일 밝혔다.
비는 '라 송'(La Song)과 '힙 송'(Hip Song) 등 히트곡 2곡을 선사하며, 백지영은 중국의 실력파 보컬 진룬지(김윤길)와 듀엣으로 '그 여자'를 부를 예정이다.
저장위성TV '신년 카운트다운 콘서트'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는 의미의 프로그램으로 매년 유명인들이 출연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비와 백지영 외에도 판빙빙, 안젤라베이비, 루한, 콰이즈슝디(젓가락형제) 등 중국어권 스타들이 무대에 오른다.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와 백지영의 소속사 뮤직웍스는 두 사람이 오는 31일 중국 선전(深천<土 川>) 선전만체육관에서 열리는 저장(浙江)위성TV '신년 카운트다운 콘서트'에서 공연한다고 29일 밝혔다.
비는 '라 송'(La Song)과 '힙 송'(Hip Song) 등 히트곡 2곡을 선사하며, 백지영은 중국의 실력파 보컬 진룬지(김윤길)와 듀엣으로 '그 여자'를 부를 예정이다.
저장위성TV '신년 카운트다운 콘서트'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는 의미의 프로그램으로 매년 유명인들이 출연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비와 백지영 외에도 판빙빙, 안젤라베이비, 루한, 콰이즈슝디(젓가락형제) 등 중국어권 스타들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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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백지영, 중국 대형 신년쇼에 한국 대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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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9 16:24:13

가수 비(본명 정지훈·33)와 백지영(39)이 중국 대형 신년 쇼에 한국 대표로 출연한다.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와 백지영의 소속사 뮤직웍스는 두 사람이 오는 31일 중국 선전(深천<土 川>) 선전만체육관에서 열리는 저장(浙江)위성TV '신년 카운트다운 콘서트'에서 공연한다고 29일 밝혔다.
비는 '라 송'(La Song)과 '힙 송'(Hip Song) 등 히트곡 2곡을 선사하며, 백지영은 중국의 실력파 보컬 진룬지(김윤길)와 듀엣으로 '그 여자'를 부를 예정이다.
저장위성TV '신년 카운트다운 콘서트'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는 의미의 프로그램으로 매년 유명인들이 출연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비와 백지영 외에도 판빙빙, 안젤라베이비, 루한, 콰이즈슝디(젓가락형제) 등 중국어권 스타들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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