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는 일본군 위안부 협상 타결을 계기로 우리 역사에 이런 일이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다짐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총리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그 동안 정부는 무엇보다도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는 확고한 원칙을 가지고 노력해 왔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황 총리는 일본 정부가 양국간 합의에서 표명한 조치를 착실히 이행함으로써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상처가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 정부도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생활지원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황 총리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그 동안 정부는 무엇보다도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는 확고한 원칙을 가지고 노력해 왔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황 총리는 일본 정부가 양국간 합의에서 표명한 조치를 착실히 이행함으로써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상처가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 정부도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생활지원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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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 총리 “위안부 피해자 명예·존엄 회복 원칙 갖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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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9 16:25:06
황교안 국무총리는 일본군 위안부 협상 타결을 계기로 우리 역사에 이런 일이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다짐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총리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그 동안 정부는 무엇보다도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는 확고한 원칙을 가지고 노력해 왔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황 총리는 일본 정부가 양국간 합의에서 표명한 조치를 착실히 이행함으로써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상처가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 정부도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생활지원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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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l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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