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내년 1월 '2015년 통합방위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는 등 정부에서 주는 '비상대비' 분야 상을 잇따라 받게 됐습니다.
경기도는 올해 김포와 파주 등에서 북한군의 타격 상황을 가정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하는 훈련 등을 진행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지난 9월과 10월에 이어 내년 1월에도 정부 표창을 잇따라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올해 김포와 파주 등에서 북한군의 타격 상황을 가정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하는 훈련 등을 진행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지난 9월과 10월에 이어 내년 1월에도 정부 표창을 잇따라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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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올해 ‘비상대비’ 분야 수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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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9 16:53:58
경기도가 내년 1월 '2015년 통합방위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는 등 정부에서 주는 '비상대비' 분야 상을 잇따라 받게 됐습니다.
경기도는 올해 김포와 파주 등에서 북한군의 타격 상황을 가정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하는 훈련 등을 진행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지난 9월과 10월에 이어 내년 1월에도 정부 표창을 잇따라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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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min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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