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산둥성 린이시 핑이현에서 일어난 석고광산 붕괴 사고의 책임을 물어 지방 간부들을 면직 조치했습니다.
린이시 핑이현은 감독관리 소홀 등의 책임을 물어 당위원회 서기와 현장 등 4명의 간부를 해임했습니다.
지난 25일 일어난 석고광산 붕괴 사고로 노동자 1명이 숨졌고 17명이 실종됐습니다.
린이시 핑이현은 감독관리 소홀 등의 책임을 물어 당위원회 서기와 현장 등 4명의 간부를 해임했습니다.
지난 25일 일어난 석고광산 붕괴 사고로 노동자 1명이 숨졌고 17명이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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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석고광산 붕괴사고 책임 현서기·현장 등 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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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9 22:16:21
중국이 산둥성 린이시 핑이현에서 일어난 석고광산 붕괴 사고의 책임을 물어 지방 간부들을 면직 조치했습니다.
린이시 핑이현은 감독관리 소홀 등의 책임을 물어 당위원회 서기와 현장 등 4명의 간부를 해임했습니다.
지난 25일 일어난 석고광산 붕괴 사고로 노동자 1명이 숨졌고 17명이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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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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