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곡예사들의 아찔한 공중 널뛰기
입력 2015.12.30 (08:22)
수정 2015.12.30 (09: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창고 건물 안에서 허공을 가르며 화려한 곡예를 펼치는 두 남자!
우리나라의 민속놀이 '널뛰기'처럼 서로 주거니 받거니 고난도 공중 묘기를 선보입니다.
이들이 타는 건 서커스와 체조 훈련에 쓰이는 곡예 기구 '티터보드'인데요.
스웨덴 출신의 두 곡예사는 한 번의 실수도 없이 여유롭게 공중 연기를 펼치고 천장을 뚫을 듯 솟구쳤다가 널빤지 끝에 사뿐히 착지하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합니다.
한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을 만큼 우아하고 아찔한 합동 무대네요.
우리나라의 민속놀이 '널뛰기'처럼 서로 주거니 받거니 고난도 공중 묘기를 선보입니다.
이들이 타는 건 서커스와 체조 훈련에 쓰이는 곡예 기구 '티터보드'인데요.
스웨덴 출신의 두 곡예사는 한 번의 실수도 없이 여유롭게 공중 연기를 펼치고 천장을 뚫을 듯 솟구쳤다가 널빤지 끝에 사뿐히 착지하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합니다.
한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을 만큼 우아하고 아찔한 합동 무대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핫 클릭] 곡예사들의 아찔한 공중 널뛰기
-
- 입력 2015-12-30 08:33:00
- 수정2015-12-30 09:12:47
![](/data/news/2015/12/30/3206989_120.jpg)
아무것도 없는 창고 건물 안에서 허공을 가르며 화려한 곡예를 펼치는 두 남자!
우리나라의 민속놀이 '널뛰기'처럼 서로 주거니 받거니 고난도 공중 묘기를 선보입니다.
이들이 타는 건 서커스와 체조 훈련에 쓰이는 곡예 기구 '티터보드'인데요.
스웨덴 출신의 두 곡예사는 한 번의 실수도 없이 여유롭게 공중 연기를 펼치고 천장을 뚫을 듯 솟구쳤다가 널빤지 끝에 사뿐히 착지하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합니다.
한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을 만큼 우아하고 아찔한 합동 무대네요.
우리나라의 민속놀이 '널뛰기'처럼 서로 주거니 받거니 고난도 공중 묘기를 선보입니다.
이들이 타는 건 서커스와 체조 훈련에 쓰이는 곡예 기구 '티터보드'인데요.
스웨덴 출신의 두 곡예사는 한 번의 실수도 없이 여유롭게 공중 연기를 펼치고 천장을 뚫을 듯 솟구쳤다가 널빤지 끝에 사뿐히 착지하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합니다.
한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을 만큼 우아하고 아찔한 합동 무대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