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치러지는 2016년 새해를 맞아 여야 대표들은 저마다 4.13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 더욱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며 분열과 갈등의 정치를 통합과 화합의 정치로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래를 대비하는 개혁의 깃발을 높이 들어 올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나날이 단단해지고 새로워지겠다며 국민이 바라는 강한 야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권 정당으로 거듭나 국민 모두가 다함께 잘 사는 정의로운 복지국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 더욱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며 분열과 갈등의 정치를 통합과 화합의 정치로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래를 대비하는 개혁의 깃발을 높이 들어 올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나날이 단단해지고 새로워지겠다며 국민이 바라는 강한 야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권 정당으로 거듭나 국민 모두가 다함께 잘 사는 정의로운 복지국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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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대표 신년사, 총선 승리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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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1 00:16:05
총선이 치러지는 2016년 새해를 맞아 여야 대표들은 저마다 4.13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 더욱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며 분열과 갈등의 정치를 통합과 화합의 정치로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래를 대비하는 개혁의 깃발을 높이 들어 올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나날이 단단해지고 새로워지겠다며 국민이 바라는 강한 야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권 정당으로 거듭나 국민 모두가 다함께 잘 사는 정의로운 복지국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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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im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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