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차량 몰려 고속도로 곳곳 정체
입력 2016.01.01 (12:00)
수정 2016.01.0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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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연휴 첫날인 오늘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으로 만종 분기점 부근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천 방향도 대관령 터널에서 속사 나들목 구간 등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잠원 나들목 등 일부 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하행선 정체가 밤 9시쯤까지 이어지겠고, 상행선은 저녁 6시에서 7시 사이 정체가 최고조에 달했다가 자정쯤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으로 만종 분기점 부근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천 방향도 대관령 터널에서 속사 나들목 구간 등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잠원 나들목 등 일부 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하행선 정체가 밤 9시쯤까지 이어지겠고, 상행선은 저녁 6시에서 7시 사이 정체가 최고조에 달했다가 자정쯤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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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이 차량 몰려 고속도로 곳곳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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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1 12:00:29
- 수정2016-01-01 15:12:23
새해 연휴 첫날인 오늘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으로 만종 분기점 부근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천 방향도 대관령 터널에서 속사 나들목 구간 등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잠원 나들목 등 일부 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하행선 정체가 밤 9시쯤까지 이어지겠고, 상행선은 저녁 6시에서 7시 사이 정체가 최고조에 달했다가 자정쯤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으로 만종 분기점 부근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천 방향도 대관령 터널에서 속사 나들목 구간 등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잠원 나들목 등 일부 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하행선 정체가 밤 9시쯤까지 이어지겠고, 상행선은 저녁 6시에서 7시 사이 정체가 최고조에 달했다가 자정쯤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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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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