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값이 7.98%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고 부동산 114가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전용면적 85㎡ 이하는 5.87%, 85㎡ 초과는 3.78%가 상승했습니다.
수도권에서도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값 상승률은 9.27%로 중대형 아파트의 상승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소형 아파트의 가격 상승은 전세난이 심각해지면서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같은 기간 전용면적 85㎡ 이하는 5.87%, 85㎡ 초과는 3.78%가 상승했습니다.
수도권에서도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값 상승률은 9.27%로 중대형 아파트의 상승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소형 아파트의 가격 상승은 전세난이 심각해지면서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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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난에 작년 주택시장 전용면적 60㎡이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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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1 14:40:17
지난해 전국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값이 7.98%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고 부동산 114가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전용면적 85㎡ 이하는 5.87%, 85㎡ 초과는 3.78%가 상승했습니다.
수도권에서도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값 상승률은 9.27%로 중대형 아파트의 상승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소형 아파트의 가격 상승은 전세난이 심각해지면서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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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수 기자 seowoo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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