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6년 ‘大望’…정치권 새해 첫날

새해 첫날인 오늘(1일) 정치권은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해 각 부처 장·차관들과 함께 현충원을 찾았습니다.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역시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새누리당과 정의당 지도부는 나눔의 집을 찾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만났고, 어제 나눔의 집을 찾았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동교동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자택을 찾았습니다.

안철수 무소속 의원은 지역 주민과 떡국을 나누며 새해 첫날을 보냈습니다.

◆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박근혜

박근혜

▲ 박근혜 대통령과 황교안 국무총리, 국무위원 등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

김무성

김무성

문재인

문재인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현충원 참배.

박근혜 방명록

김무성 방명록

문재인 방명록

▲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당대표의 방명록.

◆ 새누리당·정의당, 나눔의 집 방문

새누리당

▲ 위안부 피해 할머니 쉼터인 '나눔의 집' 찾은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와 의원들.

새누리당

정의당

▲ 위안부 피해 할머니 쉼터인 '나눔의 집' 찾은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당직자들.

정의당

◆ 더불어민주당,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자택 방문

더불어민주당

▲ 문재인 대표와 당지도부, 동교동 방문해 이희호 여사에게 인사.

더불어민주당

◆ 안철수 의원, 지역구 떡국 나눔 행사에서 봉사활동

안철수

▲ 서울 노원구 한 식당에서 지역 주민들과 떡국을 나누고 있는 안철수 의원.

안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