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국민의 희망 되자…혁신·단합해야”
입력 2016.01.01 (19:08)
수정 2016.01.01 (19: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소속 의원, 당직자들과의 새해 단배식에서 당의 단합과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문 대표는 오늘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단배식에서 새해에는 국민들의 희망이 되자면서 총선에서 이겨야만 희망을 만들어낼 수 있고 정권교체를 기다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더 혁신하고 단합하고 크게 통합하고, 새로운 당명 그대로 국민과 더불어 민주당이 될 때 비로소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표는 오늘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단배식에서 새해에는 국민들의 희망이 되자면서 총선에서 이겨야만 희망을 만들어낼 수 있고 정권교체를 기다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더 혁신하고 단합하고 크게 통합하고, 새로운 당명 그대로 국민과 더불어 민주당이 될 때 비로소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재인 “국민의 희망 되자…혁신·단합해야”
-
- 입력 2016-01-01 19:09:54
- 수정2016-01-01 19:31:46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소속 의원, 당직자들과의 새해 단배식에서 당의 단합과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문 대표는 오늘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단배식에서 새해에는 국민들의 희망이 되자면서 총선에서 이겨야만 희망을 만들어낼 수 있고 정권교체를 기다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더 혁신하고 단합하고 크게 통합하고, 새로운 당명 그대로 국민과 더불어 민주당이 될 때 비로소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표는 오늘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단배식에서 새해에는 국민들의 희망이 되자면서 총선에서 이겨야만 희망을 만들어낼 수 있고 정권교체를 기다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더 혁신하고 단합하고 크게 통합하고, 새로운 당명 그대로 국민과 더불어 민주당이 될 때 비로소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