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해방군이 최근 육군통합지휘기구와 미사일군, 전략지원부대 등 세 개의 군 기구를 새로 창설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지난달 3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 군 기구에 대한 창설대회가 열렸다고 전했습니다.
육군통합지휘기구 창설은 그동안 여러차례 예고 됐었지만 미사일군과 전략지원부대 창설 계획은 한 번도 알려진 적이 없었다고 통신은 밝혔습니다.
통신은 지난달 3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 군 기구에 대한 창설대회가 열렸다고 전했습니다.
육군통합지휘기구 창설은 그동안 여러차례 예고 됐었지만 미사일군과 전략지원부대 창설 계획은 한 번도 알려진 적이 없었다고 통신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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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육군통합지휘기구·미사일군·전략지원부대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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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1 21:01:46
중국 인민해방군이 최근 육군통합지휘기구와 미사일군, 전략지원부대 등 세 개의 군 기구를 새로 창설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지난달 3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 군 기구에 대한 창설대회가 열렸다고 전했습니다.
육군통합지휘기구 창설은 그동안 여러차례 예고 됐었지만 미사일군과 전략지원부대 창설 계획은 한 번도 알려진 적이 없었다고 통신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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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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