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6.01.02 (06:00) 수정 2016.01.0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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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 “위안부 합의 올바른 용단”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위안부 문제 합의에 대해 올바른 용단이라고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박근혜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번 합의를 역사가 높게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安 신당 급부상…더민주와 접전”

KBS가 실시한 신년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에 이어 안철수 신당이 급부상하며 더불어민주당과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거구획정위, '정의화 의장 기준안' 논의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정의화 국회의장이 요청한 선거구 획정 기준안을 논의합니다.

다세대 주택 화재…국도에서 승용차 2대 충돌

서울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8명이 옥상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국도에서 승용차 2대가 충돌해 5명이 다쳤습니다.

한낮 비교적 포근…미세먼지 ‘나쁨’

오늘 낮에는 비교적 포근하겠지만 경기북부와 영서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높겠습니다. 내일은 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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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1-02 03:05:04
    • 수정2016-01-02 07:30:52
    뉴스광장 1부
반기문 총장 “위안부 합의 올바른 용단”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위안부 문제 합의에 대해 올바른 용단이라고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박근혜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번 합의를 역사가 높게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安 신당 급부상…더민주와 접전”

KBS가 실시한 신년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에 이어 안철수 신당이 급부상하며 더불어민주당과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거구획정위, '정의화 의장 기준안' 논의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정의화 국회의장이 요청한 선거구 획정 기준안을 논의합니다.

다세대 주택 화재…국도에서 승용차 2대 충돌

서울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8명이 옥상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국도에서 승용차 2대가 충돌해 5명이 다쳤습니다.

한낮 비교적 포근…미세먼지 ‘나쁨’

오늘 낮에는 비교적 포근하겠지만 경기북부와 영서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높겠습니다. 내일은 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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