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16.01.02 (20:59) 수정 2016.01.0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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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까지 선거구안 제출”…통과는 불투명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오는 5일까지 선거구 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농어촌 의석수를 배려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이지만, 여야의 셈법이 복잡해 통과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우물에 빠졌다가 29시간 만에 극적 구조

50대 남성이 8미터 깊이의 우물에 빠졌다가 29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서울 도심의 도로에서는 5미터 깊이의 싱크홀이 또 발생해 긴급 복구 작업이 벌어졌습니다.

돌아온 중국인 관광객…천만 명 유치 청신호

새해 연휴를 맞아 서울 명동 등에 다시 중국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메르스 여파를 극복하고 중국 관광객 천만 명을 유치한다는 목표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새해 초부터 아프간·이스라엘 등에서 테러

아프간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일어나 인명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이스라엘에서도 총기 난사가 발생하는 등 새해 초부터 지구촌 곳곳에 테러가 잇따랐습니다.

中 “로켓군 창설”…美·中 군사 경쟁 ‘속도’

중국이 대륙간 탄도미사일 등의 운용을 전담할 로켓군의 창설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중국이 군사 분야에서도 미국과의 패권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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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1-02 20:14:04
    • 수정2016-01-02 21:03:16
    뉴스 9
“5일까지 선거구안 제출”…통과는 불투명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오는 5일까지 선거구 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농어촌 의석수를 배려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이지만, 여야의 셈법이 복잡해 통과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우물에 빠졌다가 29시간 만에 극적 구조

50대 남성이 8미터 깊이의 우물에 빠졌다가 29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서울 도심의 도로에서는 5미터 깊이의 싱크홀이 또 발생해 긴급 복구 작업이 벌어졌습니다.

돌아온 중국인 관광객…천만 명 유치 청신호

새해 연휴를 맞아 서울 명동 등에 다시 중국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메르스 여파를 극복하고 중국 관광객 천만 명을 유치한다는 목표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새해 초부터 아프간·이스라엘 등에서 테러

아프간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일어나 인명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이스라엘에서도 총기 난사가 발생하는 등 새해 초부터 지구촌 곳곳에 테러가 잇따랐습니다.

中 “로켓군 창설”…美·中 군사 경쟁 ‘속도’

중국이 대륙간 탄도미사일 등의 운용을 전담할 로켓군의 창설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중국이 군사 분야에서도 미국과의 패권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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