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오늘 5부 요인 초청 신년 인사회
입력 2016.01.04 (07:09)
수정 2016.01.0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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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5부 요인을 초청해 신년 인사회를 엽니다.
핵심 개혁법안의 처리와 위안부 문제 합의 이행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호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신년 인사회를 엽니다.
참석 대상은 정의화 국회의장 등 5부 요인과 여야 대표, 차관급 이상 고위 공직자 등입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올해 신년사에서도 밝힌 것처럼 경제 재도약을 위한 경제 체질 개선과 청년 일자리 창출의 시급성을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임시국회 종료를 앞두고 경제활성화 법안과 노동개혁 법안 등 핵심 법안의 처리를 호소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인사회에 정의화 국회의장이 참석하는 만큼 박 대통령이 직권 상정 등 법안 처리 문제를 직접 언급할지도 관심삽니다.
박 대통령은 또, 최근 위안부 문제 합의와 관련해 충실하고 신속한 이행을 거듭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년 인사회를 계기로 남북관계에 대한 구상을 밝힐지도 주목됩니다.
박 대통령은 이와 함께 임시국회가 종료된 이후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집권 4년차 구상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호을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5부 요인을 초청해 신년 인사회를 엽니다.
핵심 개혁법안의 처리와 위안부 문제 합의 이행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호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신년 인사회를 엽니다.
참석 대상은 정의화 국회의장 등 5부 요인과 여야 대표, 차관급 이상 고위 공직자 등입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올해 신년사에서도 밝힌 것처럼 경제 재도약을 위한 경제 체질 개선과 청년 일자리 창출의 시급성을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임시국회 종료를 앞두고 경제활성화 법안과 노동개혁 법안 등 핵심 법안의 처리를 호소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인사회에 정의화 국회의장이 참석하는 만큼 박 대통령이 직권 상정 등 법안 처리 문제를 직접 언급할지도 관심삽니다.
박 대통령은 또, 최근 위안부 문제 합의와 관련해 충실하고 신속한 이행을 거듭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년 인사회를 계기로 남북관계에 대한 구상을 밝힐지도 주목됩니다.
박 대통령은 이와 함께 임시국회가 종료된 이후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집권 4년차 구상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호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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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오늘 5부 요인 초청 신년 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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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4 07:10:45
- 수정2016-01-04 08:14:42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5부 요인을 초청해 신년 인사회를 엽니다.
핵심 개혁법안의 처리와 위안부 문제 합의 이행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호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신년 인사회를 엽니다.
참석 대상은 정의화 국회의장 등 5부 요인과 여야 대표, 차관급 이상 고위 공직자 등입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올해 신년사에서도 밝힌 것처럼 경제 재도약을 위한 경제 체질 개선과 청년 일자리 창출의 시급성을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임시국회 종료를 앞두고 경제활성화 법안과 노동개혁 법안 등 핵심 법안의 처리를 호소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인사회에 정의화 국회의장이 참석하는 만큼 박 대통령이 직권 상정 등 법안 처리 문제를 직접 언급할지도 관심삽니다.
박 대통령은 또, 최근 위안부 문제 합의와 관련해 충실하고 신속한 이행을 거듭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년 인사회를 계기로 남북관계에 대한 구상을 밝힐지도 주목됩니다.
박 대통령은 이와 함께 임시국회가 종료된 이후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집권 4년차 구상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호을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5부 요인을 초청해 신년 인사회를 엽니다.
핵심 개혁법안의 처리와 위안부 문제 합의 이행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호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신년 인사회를 엽니다.
참석 대상은 정의화 국회의장 등 5부 요인과 여야 대표, 차관급 이상 고위 공직자 등입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올해 신년사에서도 밝힌 것처럼 경제 재도약을 위한 경제 체질 개선과 청년 일자리 창출의 시급성을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임시국회 종료를 앞두고 경제활성화 법안과 노동개혁 법안 등 핵심 법안의 처리를 호소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인사회에 정의화 국회의장이 참석하는 만큼 박 대통령이 직권 상정 등 법안 처리 문제를 직접 언급할지도 관심삽니다.
박 대통령은 또, 최근 위안부 문제 합의와 관련해 충실하고 신속한 이행을 거듭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년 인사회를 계기로 남북관계에 대한 구상을 밝힐지도 주목됩니다.
박 대통령은 이와 함께 임시국회가 종료된 이후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집권 4년차 구상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호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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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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