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뉴욕 ‘북극곰 수영 대회’
입력 2016.01.04 (10:52)
수정 2016.01.0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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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뉴욕에서 새해를 맞아 차가운 바다에 뛰어들며 새로운 다짐을 하는 '북극곰 수영 대회'가 열렸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입니다.
<리포트>
영하 1도의 겨울 날씨에 수영복만 입은 사람들이 거침없이 바다로 뛰어듭니다.
매년 새해맞이 행사로 열리는 '북극곰 수영 대회'입니다.
<인터뷰> 데릭 존스(시민) : "기분 정말 좋습니다. 아마 다시 할 것 같지는 않지만, 새해를 시작하는 좋은 방법이네요."
북극곰 수영 대회는 뉴욕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데, 열정적으로 새해를 맞이하기에 안성맞춤인 것 같네요.
미국 뉴욕에서 새해를 맞아 차가운 바다에 뛰어들며 새로운 다짐을 하는 '북극곰 수영 대회'가 열렸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입니다.
<리포트>
영하 1도의 겨울 날씨에 수영복만 입은 사람들이 거침없이 바다로 뛰어듭니다.
매년 새해맞이 행사로 열리는 '북극곰 수영 대회'입니다.
<인터뷰> 데릭 존스(시민) : "기분 정말 좋습니다. 아마 다시 할 것 같지는 않지만, 새해를 시작하는 좋은 방법이네요."
북극곰 수영 대회는 뉴욕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데, 열정적으로 새해를 맞이하기에 안성맞춤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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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생생영상] 뉴욕 ‘북극곰 수영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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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4 10:58:09
- 수정2016-01-04 11:26:24
<앵커 멘트>
미국 뉴욕에서 새해를 맞아 차가운 바다에 뛰어들며 새로운 다짐을 하는 '북극곰 수영 대회'가 열렸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입니다.
<리포트>
영하 1도의 겨울 날씨에 수영복만 입은 사람들이 거침없이 바다로 뛰어듭니다.
매년 새해맞이 행사로 열리는 '북극곰 수영 대회'입니다.
<인터뷰> 데릭 존스(시민) : "기분 정말 좋습니다. 아마 다시 할 것 같지는 않지만, 새해를 시작하는 좋은 방법이네요."
북극곰 수영 대회는 뉴욕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데, 열정적으로 새해를 맞이하기에 안성맞춤인 것 같네요.
미국 뉴욕에서 새해를 맞아 차가운 바다에 뛰어들며 새로운 다짐을 하는 '북극곰 수영 대회'가 열렸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입니다.
<리포트>
영하 1도의 겨울 날씨에 수영복만 입은 사람들이 거침없이 바다로 뛰어듭니다.
매년 새해맞이 행사로 열리는 '북극곰 수영 대회'입니다.
<인터뷰> 데릭 존스(시민) : "기분 정말 좋습니다. 아마 다시 할 것 같지는 않지만, 새해를 시작하는 좋은 방법이네요."
북극곰 수영 대회는 뉴욕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데, 열정적으로 새해를 맞이하기에 안성맞춤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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