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 과정 예산 미편성 교육감 고발”
입력 2016.01.04 (12:13)
수정 2016.01.0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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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법령상 고육 직무인 어린이집 누리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다며 김승환 전북 교육감 등 전국 7개 시·도 교육감을 직무유기 혐의로 오는 7일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이에 대해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편성 논란을 마감할 기회라며 소송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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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 과정 예산 미편성 교육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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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4 12:14:58
- 수정2016-01-04 13:06:44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법령상 고육 직무인 어린이집 누리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다며 김승환 전북 교육감 등 전국 7개 시·도 교육감을 직무유기 혐의로 오는 7일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이에 대해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편성 논란을 마감할 기회라며 소송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이에 대해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편성 논란을 마감할 기회라며 소송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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