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앗! 중국 걸인의 실수
입력 2016.01.04 (18:22)
수정 2016.01.0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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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중국 베이징의 지하철입니다.
양팔이 없는 걸인이 바닥에 앉아 승객들에게 구걸을 하는데요.
잠시 뒤, 셔츠에 감춰둔 멀쩡한 팔이 드러납니다.
장애인으로 위장한 '가짜 걸인'이 돈을 세려다 실수를 한 모양인데요.
이렇게 영업비밀이 공개되도 괜찮은 걸까요?
중국 베이징의 지하철입니다.
양팔이 없는 걸인이 바닥에 앉아 승객들에게 구걸을 하는데요.
잠시 뒤, 셔츠에 감춰둔 멀쩡한 팔이 드러납니다.
장애인으로 위장한 '가짜 걸인'이 돈을 세려다 실수를 한 모양인데요.
이렇게 영업비밀이 공개되도 괜찮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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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앗! 중국 걸인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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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4 18:36:06
- 수정2016-01-04 18:50:25
<리포트>
중국 베이징의 지하철입니다.
양팔이 없는 걸인이 바닥에 앉아 승객들에게 구걸을 하는데요.
잠시 뒤, 셔츠에 감춰둔 멀쩡한 팔이 드러납니다.
장애인으로 위장한 '가짜 걸인'이 돈을 세려다 실수를 한 모양인데요.
이렇게 영업비밀이 공개되도 괜찮은 걸까요?
중국 베이징의 지하철입니다.
양팔이 없는 걸인이 바닥에 앉아 승객들에게 구걸을 하는데요.
잠시 뒤, 셔츠에 감춰둔 멀쩡한 팔이 드러납니다.
장애인으로 위장한 '가짜 걸인'이 돈을 세려다 실수를 한 모양인데요.
이렇게 영업비밀이 공개되도 괜찮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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