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6년 만에 털 깎은 양의 모습은?
입력 2016.01.05 (07:30)
수정 2016.01.0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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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느다란 다리만 아니면 그냥 털 뭉치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실은 호주에서 야생에 실종됐다가 6년 만에 발견된 양입니다.
무려 21킬로그램의 털을 깎아낸 뒤 양은 홀쭉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실은 호주에서 야생에 실종됐다가 6년 만에 발견된 양입니다.
무려 21킬로그램의 털을 깎아낸 뒤 양은 홀쭉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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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6년 만에 털 깎은 양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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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5 07:32:50
- 수정2016-01-05 08:55:22
가느다란 다리만 아니면 그냥 털 뭉치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실은 호주에서 야생에 실종됐다가 6년 만에 발견된 양입니다.
무려 21킬로그램의 털을 깎아낸 뒤 양은 홀쭉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실은 호주에서 야생에 실종됐다가 6년 만에 발견된 양입니다.
무려 21킬로그램의 털을 깎아낸 뒤 양은 홀쭉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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