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6년 만에 털 깎은 양의 모습은?

입력 2016.01.05 (07:30) 수정 2016.01.05 (08: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느다란 다리만 아니면 그냥 털 뭉치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실은 호주에서 야생에 실종됐다가 6년 만에 발견된 양입니다.

무려 21킬로그램의 털을 깎아낸 뒤 양은 홀쭉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6년 만에 털 깎은 양의 모습은?
    • 입력 2016-01-05 07:32:50
    • 수정2016-01-05 08:55:22
    뉴스광장
가느다란 다리만 아니면 그냥 털 뭉치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실은 호주에서 야생에 실종됐다가 6년 만에 발견된 양입니다.

무려 21킬로그램의 털을 깎아낸 뒤 양은 홀쭉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