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 폭스바겐 상대 20억 달러 소송
입력 2016.01.05 (09:39)
수정 2016.01.05 (10: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배출가스 저감장치 조작파문을 일으킨 폭스바겐에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법무부가 폭스바겐에 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미국 언론은 폭스바겐이 패소할 경우 미화 20억 달러, 한국돈 2조 원이 넘는 벌금을 물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미국 법무부가 폭스바겐에 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미국 언론은 폭스바겐이 패소할 경우 미화 20억 달러, 한국돈 2조 원이 넘는 벌금을 물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 정부, 폭스바겐 상대 20억 달러 소송
-
- 입력 2016-01-05 09:41:54
- 수정2016-01-05 10:06:31
미국 정부가 배출가스 저감장치 조작파문을 일으킨 폭스바겐에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법무부가 폭스바겐에 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미국 언론은 폭스바겐이 패소할 경우 미화 20억 달러, 한국돈 2조 원이 넘는 벌금을 물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미국 법무부가 폭스바겐에 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미국 언론은 폭스바겐이 패소할 경우 미화 20억 달러, 한국돈 2조 원이 넘는 벌금을 물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