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소방서 전문구급차 한 대 이상 배치”
입력 2016.01.05 (09:49)
수정 2016.01.0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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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에 전문 응급처치가 가능한 전문구급차가 전국 소방서마다 한 대 이상 배치됩니다.
국민안전처는 전문구급차 등 119구급차의 종류와 규격의 근거가 되는 '119 구조와 구급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안전처는 우선 올해 안에 전국 소방서 205곳에 전문 응급처치에 필요한 의료기기를 갖춘 전문 구급차를 한 대씩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0년 기준으로 외상으로 인한 사망중 초기 대응을 제대로 못한 경우는 35.2%로 미국이나 일본의 2배 수준입니다.
국민안전처는 전문구급차 등 119구급차의 종류와 규격의 근거가 되는 '119 구조와 구급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안전처는 우선 올해 안에 전국 소방서 205곳에 전문 응급처치에 필요한 의료기기를 갖춘 전문 구급차를 한 대씩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0년 기준으로 외상으로 인한 사망중 초기 대응을 제대로 못한 경우는 35.2%로 미국이나 일본의 2배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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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소방서 전문구급차 한 대 이상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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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5 09:49:06
- 수정2016-01-05 09:49:19
올해 안에 전문 응급처치가 가능한 전문구급차가 전국 소방서마다 한 대 이상 배치됩니다.
국민안전처는 전문구급차 등 119구급차의 종류와 규격의 근거가 되는 '119 구조와 구급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안전처는 우선 올해 안에 전국 소방서 205곳에 전문 응급처치에 필요한 의료기기를 갖춘 전문 구급차를 한 대씩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0년 기준으로 외상으로 인한 사망중 초기 대응을 제대로 못한 경우는 35.2%로 미국이나 일본의 2배 수준입니다.
국민안전처는 전문구급차 등 119구급차의 종류와 규격의 근거가 되는 '119 구조와 구급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안전처는 우선 올해 안에 전국 소방서 205곳에 전문 응급처치에 필요한 의료기기를 갖춘 전문 구급차를 한 대씩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0년 기준으로 외상으로 인한 사망중 초기 대응을 제대로 못한 경우는 35.2%로 미국이나 일본의 2배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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