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호주, 6년 만에 돌아온 양의 털 깎기
입력 2016.01.05 (10:53)
수정 2016.01.05 (11: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 눈에 보기에도 엄청난 양의 털을 자랑하는 양 한 마리...
이 양은 6년 전 호주 야생 지역에서 실종됐다가 지역 주민에게 발견돼 다시 제자리를 찾아왔는데요.
그동안 한 번도 털을 깎지 못해 북슬북슬해진 겁니다.
양은 주기적으로 털을 깎아줘야 건강에 좋다는데요.
무려 21kg의 털을 깎아낸 뒤 시원해진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이 양은 6년 전 호주 야생 지역에서 실종됐다가 지역 주민에게 발견돼 다시 제자리를 찾아왔는데요.
그동안 한 번도 털을 깎지 못해 북슬북슬해진 겁니다.
양은 주기적으로 털을 깎아줘야 건강에 좋다는데요.
무려 21kg의 털을 깎아낸 뒤 시원해진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생생영상] 호주, 6년 만에 돌아온 양의 털 깎기
-
- 입력 2016-01-05 10:55:07
- 수정2016-01-05 11:24:48
한 눈에 보기에도 엄청난 양의 털을 자랑하는 양 한 마리...
이 양은 6년 전 호주 야생 지역에서 실종됐다가 지역 주민에게 발견돼 다시 제자리를 찾아왔는데요.
그동안 한 번도 털을 깎지 못해 북슬북슬해진 겁니다.
양은 주기적으로 털을 깎아줘야 건강에 좋다는데요.
무려 21kg의 털을 깎아낸 뒤 시원해진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이 양은 6년 전 호주 야생 지역에서 실종됐다가 지역 주민에게 발견돼 다시 제자리를 찾아왔는데요.
그동안 한 번도 털을 깎지 못해 북슬북슬해진 겁니다.
양은 주기적으로 털을 깎아줘야 건강에 좋다는데요.
무려 21kg의 털을 깎아낸 뒤 시원해진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