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호주, 6년 만에 돌아온 양의 털 깎기

입력 2016.01.05 (10:53) 수정 2016.01.0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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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기에도 엄청난 양의 털을 자랑하는 양 한 마리...

이 양은 6년 전 호주 야생 지역에서 실종됐다가 지역 주민에게 발견돼 다시 제자리를 찾아왔는데요.

그동안 한 번도 털을 깎지 못해 북슬북슬해진 겁니다.

양은 주기적으로 털을 깎아줘야 건강에 좋다는데요.

무려 21kg의 털을 깎아낸 뒤 시원해진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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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1-05 10:55:07
    • 수정2016-01-05 11:24:48
    지구촌뉴스
한 눈에 보기에도 엄청난 양의 털을 자랑하는 양 한 마리...

이 양은 6년 전 호주 야생 지역에서 실종됐다가 지역 주민에게 발견돼 다시 제자리를 찾아왔는데요.

그동안 한 번도 털을 깎지 못해 북슬북슬해진 겁니다.

양은 주기적으로 털을 깎아줘야 건강에 좋다는데요.

무려 21kg의 털을 깎아낸 뒤 시원해진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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