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움직이는 솜뭉치? 털북숭이 양
입력 2016.01.05 (18:19)
수정 2016.01.0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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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거대한 털뭉치가 움직이는 듯 보이지만, 지난 2010년, 숲에서 실종됐던 양입니다.
6년 동안 털을 한번도 깎지 않아 얼굴만 간신히 보일 정도입니다.
이 털복숭이 양이 오랜만에 미용을 했는데요.
무려 21킬로그램의 털을 깎아낸 뒤, 드디어 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보기만해도 한결 가벼워진 것 같네요.
거대한 털뭉치가 움직이는 듯 보이지만, 지난 2010년, 숲에서 실종됐던 양입니다.
6년 동안 털을 한번도 깎지 않아 얼굴만 간신히 보일 정도입니다.
이 털복숭이 양이 오랜만에 미용을 했는데요.
무려 21킬로그램의 털을 깎아낸 뒤, 드디어 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보기만해도 한결 가벼워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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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움직이는 솜뭉치? 털북숭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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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5 18:20:56
- 수정2016-01-05 18: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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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털뭉치가 움직이는 듯 보이지만, 지난 2010년, 숲에서 실종됐던 양입니다.
6년 동안 털을 한번도 깎지 않아 얼굴만 간신히 보일 정도입니다.
이 털복숭이 양이 오랜만에 미용을 했는데요.
무려 21킬로그램의 털을 깎아낸 뒤, 드디어 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보기만해도 한결 가벼워진 것 같네요.
거대한 털뭉치가 움직이는 듯 보이지만, 지난 2010년, 숲에서 실종됐던 양입니다.
6년 동안 털을 한번도 깎지 않아 얼굴만 간신히 보일 정도입니다.
이 털복숭이 양이 오랜만에 미용을 했는데요.
무려 21킬로그램의 털을 깎아낸 뒤, 드디어 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보기만해도 한결 가벼워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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