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안보 중대 도발…반드시 대가 치를 것”
입력 2016.01.06 (19:31)
수정 2016.01.06 (20: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북한의 핵실험은 우리의 안보에 대한 중대한 도발이며 세계 평화와 안정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정부는 국제사회와 긴밀한 협력 하에 북한이 이번 핵실험에 대해 반드시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북한의 핵실험은 우리의 안보에 대한 중대한 도발이며 세계 평화와 안정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정부는 국제사회와 긴밀한 협력 하에 북한이 이번 핵실험에 대해 반드시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 대통령 “안보 중대 도발…반드시 대가 치를 것”
-
- 입력 2016-01-06 19:35:06
- 수정2016-01-06 20:30:56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북한의 핵실험은 우리의 안보에 대한 중대한 도발이며 세계 평화와 안정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정부는 국제사회와 긴밀한 협력 하에 북한이 이번 핵실험에 대해 반드시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북한의 핵실험은 우리의 안보에 대한 중대한 도발이며 세계 평화와 안정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정부는 국제사회와 긴밀한 협력 하에 북한이 이번 핵실험에 대해 반드시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