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체 예약 판매 매출 최대 90% 증가
입력 2016.01.10 (11:02)
수정 2016.01.1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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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등 유통업체들이 잇따라 설 선물세트 판매에 들어가는 가운데 사전 예약 판매 매출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마트는 설 선물세트의 예약판매를 한 결과, 현재까지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92.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백화점도 설 선물세트 예약 매출이 지난해보다 매출이 59% 늘었습니다.
신세계 백화점도 어제를 기준으로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 매출이 17% 증가했습니다.
이마트는 설 선물세트의 예약판매를 한 결과, 현재까지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92.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백화점도 설 선물세트 예약 매출이 지난해보다 매출이 59% 늘었습니다.
신세계 백화점도 어제를 기준으로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 매출이 17%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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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업체 예약 판매 매출 최대 9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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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0 11:02:51
- 수정2016-01-10 19:53:54
백화점 등 유통업체들이 잇따라 설 선물세트 판매에 들어가는 가운데 사전 예약 판매 매출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마트는 설 선물세트의 예약판매를 한 결과, 현재까지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92.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백화점도 설 선물세트 예약 매출이 지난해보다 매출이 59% 늘었습니다.
신세계 백화점도 어제를 기준으로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 매출이 17% 증가했습니다.
이마트는 설 선물세트의 예약판매를 한 결과, 현재까지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92.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백화점도 설 선물세트 예약 매출이 지난해보다 매출이 59% 늘었습니다.
신세계 백화점도 어제를 기준으로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 매출이 17%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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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기자 heem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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