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논문 조작’ 전 서울대 교수…법원 “해임 ‘적법’”

입력 2016.01.10 (1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줄기세포 논문을 조작한 전 서울대 교수의 해임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 11부는 강 모 전 서울대 수의대 교수가 서울대를 상대로 낸 해임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서울대 교수로서 과학적 진실성을 추구해야 함에도 연구윤리를 위반했다며, 엄한 징계를 하지 않는다면 국민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잃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전 교수는 지난 2012년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14편의 논문에서 연구 데이터를 위조, 변조한 것으로 드러나 서울대 교원징계위원회로부터 해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줄기세포 논문 조작’ 전 서울대 교수…법원 “해임 ‘적법’”
    • 입력 2016-01-10 11:52:56
    사회
줄기세포 논문을 조작한 전 서울대 교수의 해임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 11부는 강 모 전 서울대 수의대 교수가 서울대를 상대로 낸 해임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서울대 교수로서 과학적 진실성을 추구해야 함에도 연구윤리를 위반했다며, 엄한 징계를 하지 않는다면 국민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잃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전 교수는 지난 2012년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14편의 논문에서 연구 데이터를 위조, 변조한 것으로 드러나 서울대 교원징계위원회로부터 해임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