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정보기술 제품이 중국 수입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점유율 20%를 돌파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베이징지부는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중국 내 IT제품 수입시장에서 한국산이 차지한 비율이 역대 최고치인 20.3%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산 IT 제품의 점유율은 지난 2011년 17.6%에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국 IT제품의 중국 수출액은 지난 2011년 821억 달러에서 지난 2014년 천37억 달러로 늘어 연평균 8.1%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베이징지부는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중국 내 IT제품 수입시장에서 한국산이 차지한 비율이 역대 최고치인 20.3%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산 IT 제품의 점유율은 지난 2011년 17.6%에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국 IT제품의 중국 수출액은 지난 2011년 821억 달러에서 지난 2014년 천37억 달러로 늘어 연평균 8.1%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산 IT제품 中 수입시장서 점유율 20% 돌파
-
- 입력 2016-01-10 14:17:24
한국산 정보기술 제품이 중국 수입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점유율 20%를 돌파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베이징지부는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중국 내 IT제품 수입시장에서 한국산이 차지한 비율이 역대 최고치인 20.3%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산 IT 제품의 점유율은 지난 2011년 17.6%에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국 IT제품의 중국 수출액은 지난 2011년 821억 달러에서 지난 2014년 천37억 달러로 늘어 연평균 8.1%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
-
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최형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