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 “경기도 예산 누리과정 투입 반대”

입력 2016.01.10 (16: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경기도가 '보육대란' 해결을 위해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책임지겠다고 발표한데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도지사가 중앙정부 책임인 누리과정 예산을 대신 책임지면 경기도민 세금으로 중앙정부 일을 해주는 게 된다며 자치와 분권의 훼손이며 경기도민의 혈세 낭비이자 포퓰리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도지사는 도민 이익을 우선해야 하고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중앙정부에 경기도민의 혈세를 상납해선 안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장은 아울러 성남시 '3대 무상복지사업'에 대한 도의 재의요구 지시 철회도 거듭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재명 성남시장 “경기도 예산 누리과정 투입 반대”
    • 입력 2016-01-10 16:46:04
    사회
이재명 성남시장이 경기도가 '보육대란' 해결을 위해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책임지겠다고 발표한데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도지사가 중앙정부 책임인 누리과정 예산을 대신 책임지면 경기도민 세금으로 중앙정부 일을 해주는 게 된다며 자치와 분권의 훼손이며 경기도민의 혈세 낭비이자 포퓰리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도지사는 도민 이익을 우선해야 하고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중앙정부에 경기도민의 혈세를 상납해선 안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장은 아울러 성남시 '3대 무상복지사업'에 대한 도의 재의요구 지시 철회도 거듭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