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노동조합은 월드타워점 사업권 상실과 관련해 해당 노동자들이 심각한 고용 불안을 겪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롯데면세점노조는 오늘 배포한 성명에서 쪼개기식 면세사업 남발로 롯데 월드타워점과 워커힐 면세점 노동자 2천2백여 명이 고용 불안을 겪고 있다며 세계 1위 면세산업자 육성이 대한민국 관광산업에 큰 경쟁력을 갖는 일임을 인식해달라고 정부와 정치권에 촉구했습니다.
롯데면세점노조는 오늘 배포한 성명에서 쪼개기식 면세사업 남발로 롯데 월드타워점과 워커힐 면세점 노동자 2천2백여 명이 고용 불안을 겪고 있다며 세계 1위 면세산업자 육성이 대한민국 관광산업에 큰 경쟁력을 갖는 일임을 인식해달라고 정부와 정치권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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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면세점 노조, 잠실 사업권 상실 규탄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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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0 19:50:06
롯데면세점 노동조합은 월드타워점 사업권 상실과 관련해 해당 노동자들이 심각한 고용 불안을 겪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롯데면세점노조는 오늘 배포한 성명에서 쪼개기식 면세사업 남발로 롯데 월드타워점과 워커힐 면세점 노동자 2천2백여 명이 고용 불안을 겪고 있다며 세계 1위 면세산업자 육성이 대한민국 관광산업에 큰 경쟁력을 갖는 일임을 인식해달라고 정부와 정치권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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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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