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나흘째 대북 확성기 방송 중
입력 2016.01.11 (07:06)
수정 2016.01.1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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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실험 도발 뒤 군 당국이 대북 경계 태세를 높인 가운데, 대북 확성기 방송을 나흘째 계속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최전방 10여 곳의 확성기를 이용해 북한 정권의 실상을 폭로하는 내용 등을 방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군도 이에 맞서 청취 방해용 확성기 방송을 하면서 최전방 일부 지역에서 병력을 증강해 감시를 강화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최전방 10여 곳의 확성기를 이용해 북한 정권의 실상을 폭로하는 내용 등을 방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군도 이에 맞서 청취 방해용 확성기 방송을 하면서 최전방 일부 지역에서 병력을 증강해 감시를 강화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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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나흘째 대북 확성기 방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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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1 07:07:58
- 수정2016-01-11 08:20:10
북한의 핵실험 도발 뒤 군 당국이 대북 경계 태세를 높인 가운데, 대북 확성기 방송을 나흘째 계속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최전방 10여 곳의 확성기를 이용해 북한 정권의 실상을 폭로하는 내용 등을 방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군도 이에 맞서 청취 방해용 확성기 방송을 하면서 최전방 일부 지역에서 병력을 증강해 감시를 강화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최전방 10여 곳의 확성기를 이용해 북한 정권의 실상을 폭로하는 내용 등을 방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군도 이에 맞서 청취 방해용 확성기 방송을 하면서 최전방 일부 지역에서 병력을 증강해 감시를 강화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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