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삼현철강의 주가 조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창원지검 특수부는 오늘 노대현 모 증권회사 전 부산 사하지점장을 구속했습니다.
노 씨는 지난 2001년 1월 코스닥 등록업체인 창원시 팔용동 삼현철강의 주가를 조작해 시세 차익을 챙기기로 하고 자신의 차명 증권계좌 자금 6억여 원 등 모두 58억 원의 자금으로 16차례에 걸쳐 허위의 대량 매수 주문을 내는 수법으로 주가를 올린 혐�畇求�
#
노 씨는 지난 2001년 1월 코스닥 등록업체인 창원시 팔용동 삼현철강의 주가를 조작해 시세 차익을 챙기기로 하고 자신의 차명 증권계좌 자금 6억여 원 등 모두 58억 원의 자금으로 16차례에 걸쳐 허위의 대량 매수 주문을 내는 수법으로 주가를 올린 혐�畇求�
#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 삼현철강 주가조작 첫 구속
-
- 입력 2002-05-15 21:00:26
경남 창원 삼현철강의 주가 조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창원지검 특수부는 오늘 노대현 모 증권회사 전 부산 사하지점장을 구속했습니다.
노 씨는 지난 2001년 1월 코스닥 등록업체인 창원시 팔용동 삼현철강의 주가를 조작해 시세 차익을 챙기기로 하고 자신의 차명 증권계좌 자금 6억여 원 등 모두 58억 원의 자금으로 16차례에 걸쳐 허위의 대량 매수 주문을 내는 수법으로 주가를 올린 혐�畇求�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