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임시 항공편 내일부터 예약 접수
입력 2016.01.11 (12:45)
수정 2016.01.1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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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설 연휴 닷새 동안 투입될 국내선 임시항공편에 대한 예약 접수를 내일 낮 2시부터 시작합니다.
대한항공은 김포와 제주, 부산과 제주, 김포과 부산 등을 오가는 3개 노선에 22편, 총 3천 6백여 석 규모의 임시편을 공급합니다.
또 아시아나항공은 김포와 제주, 인천-제주, 김포-광주 등 3개 노선에 총 50편, 9천 700석을 투입합니다.
대한항공은 김포와 제주, 부산과 제주, 김포과 부산 등을 오가는 3개 노선에 22편, 총 3천 6백여 석 규모의 임시편을 공급합니다.
또 아시아나항공은 김포와 제주, 인천-제주, 김포-광주 등 3개 노선에 총 50편, 9천 700석을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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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임시 항공편 내일부터 예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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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1 12:46:49
- 수정2016-01-11 13:18:54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설 연휴 닷새 동안 투입될 국내선 임시항공편에 대한 예약 접수를 내일 낮 2시부터 시작합니다.
대한항공은 김포와 제주, 부산과 제주, 김포과 부산 등을 오가는 3개 노선에 22편, 총 3천 6백여 석 규모의 임시편을 공급합니다.
또 아시아나항공은 김포와 제주, 인천-제주, 김포-광주 등 3개 노선에 총 50편, 9천 700석을 투입합니다.
대한항공은 김포와 제주, 부산과 제주, 김포과 부산 등을 오가는 3개 노선에 22편, 총 3천 6백여 석 규모의 임시편을 공급합니다.
또 아시아나항공은 김포와 제주, 인천-제주, 김포-광주 등 3개 노선에 총 50편, 9천 700석을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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