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어디에 쓰는 물건?”…순진한 아기 코끼리
입력 2016.01.12 (06:48)
수정 2016.01.12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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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코끼리 보호 공원에 사는 아기 코끼리인데요.
한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앞발로 자기 코를 가지고 노느라 정신이 팔려있습니다.
알고 보니, 태어난 지 1주일밖에 안 된 아기 코끼리 눈엔 뱀처럼 길고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자신의 코가 작은 동물 친구나 신기한 장난감으로 보였던 건데요.
앞으로 손처럼 쓰일 자신의 코에 푹 빠진 아기 코끼리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한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앞발로 자기 코를 가지고 노느라 정신이 팔려있습니다.
알고 보니, 태어난 지 1주일밖에 안 된 아기 코끼리 눈엔 뱀처럼 길고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자신의 코가 작은 동물 친구나 신기한 장난감으로 보였던 건데요.
앞으로 손처럼 쓰일 자신의 코에 푹 빠진 아기 코끼리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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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어디에 쓰는 물건?”…순진한 아기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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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2 06:45:08
- 수정2016-01-12 07:32:33
![](/data/news/2016/01/12/3213751_320.jpg)
태국 코끼리 보호 공원에 사는 아기 코끼리인데요.
한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앞발로 자기 코를 가지고 노느라 정신이 팔려있습니다.
알고 보니, 태어난 지 1주일밖에 안 된 아기 코끼리 눈엔 뱀처럼 길고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자신의 코가 작은 동물 친구나 신기한 장난감으로 보였던 건데요.
앞으로 손처럼 쓰일 자신의 코에 푹 빠진 아기 코끼리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한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앞발로 자기 코를 가지고 노느라 정신이 팔려있습니다.
알고 보니, 태어난 지 1주일밖에 안 된 아기 코끼리 눈엔 뱀처럼 길고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자신의 코가 작은 동물 친구나 신기한 장난감으로 보였던 건데요.
앞으로 손처럼 쓰일 자신의 코에 푹 빠진 아기 코끼리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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