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75층 건물 청소하다 고립…아찔!
입력 2016.01.12 (18:21)
수정 2016.01.1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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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단속 카메라에 포착! 흰 올빼미](https://news.kbs.co.kr/data/news/2016/01/12/3214236_zvq.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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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75층 건물 외벽에 비스듬히 기울어진 곤돌라.
이 곤돌라에 타고 있던 청소부 2명이 창문을 통해 구조됩니다.
미국 텍사스주에서 유리창문을 닦던 청소부 두 명이 71층에서 고립된 건데요.
고층 건물을 내려다보는 것만도 아찔한데 청소 작업은 역시 극도로 위험한 직업 맞네요.
75층 건물 외벽에 비스듬히 기울어진 곤돌라.
이 곤돌라에 타고 있던 청소부 2명이 창문을 통해 구조됩니다.
미국 텍사스주에서 유리창문을 닦던 청소부 두 명이 71층에서 고립된 건데요.
고층 건물을 내려다보는 것만도 아찔한데 청소 작업은 역시 극도로 위험한 직업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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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01-12 18: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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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층 건물 외벽에 비스듬히 기울어진 곤돌라.
이 곤돌라에 타고 있던 청소부 2명이 창문을 통해 구조됩니다.
미국 텍사스주에서 유리창문을 닦던 청소부 두 명이 71층에서 고립된 건데요.
고층 건물을 내려다보는 것만도 아찔한데 청소 작업은 역시 극도로 위험한 직업 맞네요.
75층 건물 외벽에 비스듬히 기울어진 곤돌라.
이 곤돌라에 타고 있던 청소부 2명이 창문을 통해 구조됩니다.
미국 텍사스주에서 유리창문을 닦던 청소부 두 명이 71층에서 고립된 건데요.
고층 건물을 내려다보는 것만도 아찔한데 청소 작업은 역시 극도로 위험한 직업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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