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까지 추위 주춤, 눈 대부분 그쳐

입력 2016.01.15 (06:58) 수정 2016.01.1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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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어졌던 한파가 조금 누그러졌습니다.

오늘 아침 철원과 파주 등 영하 10도 안팎인 곳이 있지만 어제보다 4,5도 가량 높고 서울도 영하권이지만 어제보다 6도 가량 높은데요.

일요일까진 평년 기온을 웃돌아 야외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이번 주보다 더 강력한 영하 10도 이하의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현재 충북과 영서 경북 지역에 약하게 눈이 날리는 곳이 있습니다.

전북 지역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오다가 오전에 그치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고 호남 지역은 미세먼지농도가 높겠습니다.

영동과 영남지역은 대기가 여전히 건조하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3.3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크게 올라와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도 광주 7도 부산 9도로 어제보다 3,4도 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상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월요일에는 충청과 호남지역에 화요일에는 호남지역에 눈이 오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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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까지 추위 주춤, 눈 대부분 그쳐
    • 입력 2016-01-15 07:00:20
    • 수정2016-01-15 07:33:47
    뉴스광장 1부
그동안 이어졌던 한파가 조금 누그러졌습니다.

오늘 아침 철원과 파주 등 영하 10도 안팎인 곳이 있지만 어제보다 4,5도 가량 높고 서울도 영하권이지만 어제보다 6도 가량 높은데요.

일요일까진 평년 기온을 웃돌아 야외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이번 주보다 더 강력한 영하 10도 이하의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현재 충북과 영서 경북 지역에 약하게 눈이 날리는 곳이 있습니다.

전북 지역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오다가 오전에 그치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고 호남 지역은 미세먼지농도가 높겠습니다.

영동과 영남지역은 대기가 여전히 건조하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3.3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크게 올라와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도 광주 7도 부산 9도로 어제보다 3,4도 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상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월요일에는 충청과 호남지역에 화요일에는 호남지역에 눈이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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