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강제 추행 혐의 이경실 남편, 징역 2년 구형
입력 2016.01.15 (07:33)
수정 2016.01.1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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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추행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송인 이경실 씨 남편에게 징역 2년과 신상정보 공개가 구형됐습니다.
이경실 씨의 남편 A 씨는 지난해 8월, 지인의 아내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검찰은 A 씨가 이미 법정에서 인정한 사실을 언론에서는 부인하는 등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아 이같이 구형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선처를 호소했는데요.
A 씨에 대한 판결 선고는 다음 달 4일 열릴 예정입니다.
이경실 씨의 남편 A 씨는 지난해 8월, 지인의 아내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검찰은 A 씨가 이미 법정에서 인정한 사실을 언론에서는 부인하는 등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아 이같이 구형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선처를 호소했는데요.
A 씨에 대한 판결 선고는 다음 달 4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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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연예광장] 강제 추행 혐의 이경실 남편, 징역 2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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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5 07:35:28
- 수정2016-01-15 08:18:45

강제 추행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송인 이경실 씨 남편에게 징역 2년과 신상정보 공개가 구형됐습니다.
이경실 씨의 남편 A 씨는 지난해 8월, 지인의 아내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검찰은 A 씨가 이미 법정에서 인정한 사실을 언론에서는 부인하는 등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아 이같이 구형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선처를 호소했는데요.
A 씨에 대한 판결 선고는 다음 달 4일 열릴 예정입니다.
이경실 씨의 남편 A 씨는 지난해 8월, 지인의 아내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검찰은 A 씨가 이미 법정에서 인정한 사실을 언론에서는 부인하는 등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아 이같이 구형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선처를 호소했는데요.
A 씨에 대한 판결 선고는 다음 달 4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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